화상회의인터뷰1 [화상 회의 통역] 준비 단계 경기문화재단은 '연천군의 폐벽돌 공장'을 DMZ의 평화를 상징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중입니다. 이곳의 이름은 "연천 DMZ 피스브릭하우스(Peace Brick House)"입니다. 경기문화재단은 이 공간에 평화를 상징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설치하기 위해 해외 저명한 예술가들과 소통 중이었는데요. 해외 작가를 인터뷰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에서 통역 의뢰를 해주셨습니다. - 통역 의뢰 소개 - 1. 내용: DMZ 피스브릭하우스 관련 공공미술 작품 설치를 위한 작가 선발 인터뷰 화상 인터뷰 순차 통역 2. 날짜와 시간: 1월 중순 약 2시간 3. 장소: 서울 소재 화상 회의실 4. 참여 인원: 심의 위원 3명, 해외 작가 3명 외 5. 통역 언어: 영어 6. 통역 종류: 영한/한영 순차통역 회의 10.. 2022. 1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