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프리랜서 번역사 통역사를 소개하지만, 아직 가고 싶은 길도 가야 할 길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.
여기에 그 길의 흔적을 조금씩 남기려 합니다. 프리랜서 번역사님 통역사님 혹은 통·번역 서비스가 필요하신 고객분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번역 통역 잘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번역 통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- TranSquare 박상민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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