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기고/시를 품은 수필 [허상과 실상] by 한송이 안개꽃 2021. 4. 6. [허상과 실상] 강가를 걸으며 산과 아파트 전봇대를 보다 물결에 비친 산과 아파트 전봇대를 보니 우뚝한 게 실제로 풍화되고 산화되고 있음을 흐르는 강물의 허상이 실상을 보여준다 - 박 상 민 - 일월 호수와 수영로 산책하며, 허상과 실상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ranSquare(통번역 광장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자유기고 > 시를 품은 수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기도하는 손] (0) 2021.04.06 비상(飛上) (0) 2021.04.06 [세상의 문을 여는 마음의 자세] (0) 2021.04.06 [엄마의 탄생] (0) 2021.04.06 [최초의 기억] (0) 2021.04.06 관련글 [기도하는 손] 비상(飛上) [세상의 문을 여는 마음의 자세] [엄마의 탄생]
